파키스탄에서 자살 폭탄 테러, 병사 8명 포함 15명 사망

파키스탄 남서부 퀘타에서 12일 자살 폭탄 테러가 있는 군에 따르면 병사 8명 등 적어도 15명이 숨지고 30명 이상이 부상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슬람 과격파 조직 이슬람 국가가 범행 성명을 냈다.
오토바이를 탄 자폭범이 군용 차량을 들이받고 폭발했다고 한다.14일 독립 기념일을 앞두고 국내 혼란을 노린 테러라 보고 군은 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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