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맥주 종류는 감소에 18년 사업 방침

아사히 맥주는 9일 2018년의 사업 방침을 발표했다.맥주류의 판매 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1.3% 줄어든 1억 5600만 케이스로 했다.국내 시장 축소가 진행되는 가운데, 개성적인 상품을 판매 시장 침체를 내치다 싶은 생각이다.
도쿄 도내에서 기자 회견한 히라노 신이치 사장은 업무용 맥주를 인상하는 판매 면에서 역풍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총 시장의 확대를 목표로라고 강조했다.
맥주 제조에서 부 원료 사용이 크게 완화되는 개정 주세 법 4월 시행을 받아 허브 등을 이용하여 먹기 쉽도록 했다 고 알코올 도수의 새 상품을 4월부터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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