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지출 2개월 연속 감소 회복으로 답보

총무성이 발표한 3월 가계 조사(속보)에 따르면 1가구(두명 이상)당의 소비 지출은 30만 1230엔으로 물가 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로 전년 동월에서 0.7%감소했다.

2개월 연속 마이너스였다.총무성은 "소비는 반등세에 제자리 걸음이 보인다"이라며 소비의 기조 판단을 전달에서 보류했다.

또 동시에 발표된 3월 소비 동향 지수는 가구당 평균 소비 지출액의 추이를 나타내"가구 소비 동향 지수"(2015년=100)이 실질 103.1로 전년 동월부터 1.6%감소했다.개인 소비액의 추이를 추측했다"총 소비 동향 지수"는 실질 101.1과 0.5%증가했다.